(CCU 동향 및 이슈) 2026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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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 연구 동향 및 이슈 [2026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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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책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서 K-GX 국가전략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2일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국가 기후·산업전환 전략으로 제시했다. 2035년 NDC 수립과 탄소중립을 신성장동력·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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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정책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기후적응법 국회 본회의 통과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과 기후적응법 제정안이 8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30년부터 5년 단위 범위형 NDC(2035년 53~61%) 의무 수립, 기후위기 적응정보 관리체계 및 녹색국채 발행 근거 신설이 핵심이며, 헌재의 2024년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후속 입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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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정책
미국 EPA, 바이든 정부 화력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전면 철회
미 환경보호청(EPA)이 석탄·가스 발전소에 적용된 바이든 행정부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석탄발전소가 2039년까지 탄소 대부분을 포집하거나 폐쇄하도록 요구한 2024년 확정 규정이 무효화됐으며, 향후 기후 관련 규제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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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정책
유럽의회, CBAM 하류 제품 457개로 대폭 확대·한시 탈탄소화기금 본회의 의결
유럽의회가 9월 15일 본회의에서 464:50으로 CBAM 개정안 협상 위임권을 채택했다. 집행위 원안(180개)·EU이사회안(200개)을 크게 웃도는 457개 하류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우회 방지 규정을 강화했다. 가격 충격 시 CBAM 적용 일시 제외 조항은 부결됐으며, 한시적 탈탄소화기금(TDF, 2027~2029)도 433:97로 별도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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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외·정책
중국 2026 탄소시장대회 우한 개최 — 전국 ETS, 65% 배출량 관리
후베이성·상하이시 정부와 생태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6 중국 탄소시장대회'가 9월 15일 우한에서 열렸다. 전국 탄소배출권거래시장은 발전·철강·시멘트·알루미늄 4개 업종 3,680개 기업을 포괄하며 전국 탄소배출량의 65%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고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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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외·연구
독일 HZB, 은 나노입자 촉매로 CO₂→CO 전환 성능 향상
독일 헬름홀츠-젠트룸 베를린(HZB) GreenQUEST팀이 10nm 크기 은 나노입자를 성기게(sparse) 배열한 촉매층을 개발해 전기분해를 통한 CO₂의 CO 전환 성능을 개선했다. 입자 크기와 배열 밀도를 체계적으로 조정해 최적 조건을 도출했으며 CO는 화학제품·연료의 핵심 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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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외·연구
반응성 포집(RCC)의 산업화 가능성 분석 — Nature Energy
CO₂를 포집액 상태 그대로 전해조에 투입해 열재생 단계를 생략하는 반응성 포집(RCC)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을 분석한 논문이 Nature Energy에 게재됐다. 현재 선택성·전압 수준에서 안정성·규모 확장 문제만 해결되면 산업적 구현이 가능하며, 포집-전환 통합 공정의 비용 절감 잠재력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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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외·기업
Mantel, 중공업 탄소포집 상용화 위해 1,800만 달러 조달
MIT 화공과 연구진이 창업한 Mantel이 8월 25일 중공업용 고온 액상 탄소포집 시스템 상업 배치를 위해 1,8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용융 붕산염(molten borate) 루프로 기존 대비 에너지 손실 97% 감소, 톤당 비용 업계 평균의 절반 이하를 달성했다. 누적 조달액은 5,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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